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지 스털링 (문단 편집) == 생애 == America's got talent의 5번째 시즌에 등장했다. 여기 선 "힙합 바이올리니스트"로 소개되었다. 관객 반응은 좋았지만 바이올린만 들고 혼자서 연주하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눈에는 좋게 보이지 않았는지 탈락했다.[* America's got talent 시즌 9에서 초대장을 보내왔다.[[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05721746126682]]] 하지만 이후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며[* 2015년 내한 공연 때에도 언급했다.] 유튜브에 다른 제작자와 함께 만들어 올린 Spontaneous Me의 뮤직비디오가 반응이 좋아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다른 음악가들과 함께 콜라보를 하며 경력을 쌓아올리고 있다. 2012년 자신의 첫 앨범을 냈는데 US 차트에서 23위, 댄스/일렉트로닉에선 1위, 클래식에서 2위를 기록했다. 2015년 3월 9일에서 10일 동안 [[백제예대|백제예대아트센터]](백암아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했으며 이때부터 한국에서도 그녀의 기사가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한국의 대중가요, 즉 K-pop을 좋아하며 그 외에도 대다수의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영화)|Mission: Impossible]] 메들리[* [[ThePianoGuys]]와 커버한 곡이다.]의 도입부에서 웨이터의 "요리사가 드리는 선물입니다."라는 한국어에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는 등 한국의 문화를 좋아하며 2013년 슈퍼소닉 페스티벌에서도 초청되어 한국에서 공연을 했었는데, 그때 사물놀이패와 함께 즉흥 연주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소녀시대]], [[BIGBANG|빅뱅]] 등 한국의 그룹과 공동 작업을 하고 싶어하며 [[헨리(가수)|헨리 라우]]와 페이스북으로 "바이올린 친구"가 되기도 했으며 함께 합동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의 앨범 Shatter Me의 3번째 곡인 V-pop은 한국의 K-pop에 영감을 받아서 제작했다고 한다![* 이 사실 역시 2015년 내한 공연 때에 언급했다.] 비빔밥도 좋아한다고. 또한 그녀가 흥행한 이유에는 위에 상술되었듯 [[바이올린]]과 [[EDM]], 그리고 댄싱이라는 특이한 장르를 고집한 끈기이기도 하지만 특히 그녀 스스로의 주관이 뛰어난 [[뮤직비디오]]의 내용 덕분이기도 했다. 그녀가 제작하고 감독한 뮤직비디오들은 내용이 이미 제작한 뮤직비디오들의 내용들과 같거나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없으며, 그녀 자신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또한 그녀는 그녀가 만든 곡의 뮤직비디오만 업로드 하는 게 아닌 [[헤일로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3]],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스타워즈]], [[저스트 댄스]], [[젤다 시리즈]], [[포켓몬스터]] 등 게이머들이나 매니아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소재들을 커버해 업로드하면서 20대 뿐 아니라 10대들도 그녀의 뮤직비디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좋아할 정도. 연주만큼이나 춤과 분장, 연기에도 공을 들이기 때문에 린지 스털링으로 검색해 보면 연주자 겸 댄서라고도 나온다. 나름 귀여운 얼굴에 막춤인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춤선이 고운 편이며, OST 커버 곡일 경우엔 등장 인물(또는 괴물...)로 제대로 분장하고 나와서 몸을 아끼지 않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에 뮤직비디오가 다 재미있다. 덕분에 수천 만에서 1억 회 이상 조회수를 가진 비디오가 많다. 자신의 자서전이 있다. 이름은 The only pirate at the party. [[https://www.youtube.com/watch?v=1t-ztzipR9A|소개 영상]] 제목의 의미는 덥스텝과 바이올린이라는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낸 린지 스털링이 그녀 자신의 자서전의 제목을 그것과 맞게 파티에 초대된 유일한 해적이라는 새롭고도 낯선 만남의 의미로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새로운 앨범 발매 소식이 올라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3nYyHI1QQqI|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7RDhqeQwbo|티저]] 페이스북 등으로 계속해서 새 앨범 프리 오더와 신곡 작업에 대한 글과 사진을 올리다가, 드디어 2016년 6월 28일 오후 11시 40분 린지 스털링의 유튜브 채널로 신곡 the Arena가 공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MCjU-Du3eI|The Arena - Lindsey Stirling]] 여전히 그녀의 색깔이 강한 뮤직비디오와 음악을 한층 발전한 형태로 보여준다. 또한 그녀가 유일한 주인공이었던 기존의 뮤직비디오와 달리, 프로 댄서인 Derek Hough와 함께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주를 이루었으며 그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2016년 8월 16일, 앨범의 곡 Something Wild의 뮤직비디오가 발표되었다. 디즈니의 새 영화인 [[피터와 드래곤]]의 OST가 되었으며 유명 가수인 Andrew McMahon과 콜라보레이션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tMqO-WQpQ4|#]] [[The International 2016|TI6]]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바람순찰자]]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해 도타 2 브금을 연주하였다.[[https://youtu.be/aDpPyb97Xc0?&start=240|4분부터 시작]] 2017년 가을에 [[http://nerdist.com/first-look-at-lindsey-stirlings-new-comic-book-sparrow-exclusive/|만화책을 출판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